화롯불곰
정미 丁未 · 음화 · 양의 날 · 12운성 관대
마른 여름 저녁의 따뜻한 화롯불
- 불이 흙을 데우는 자리(관대)라 표현이 따뜻해 사람을 편안하게 한다
- 흙 속에 불과 풀이 함께 있어 동료가 힘이 되고 은근히 실력이 있다
- 조용해 보여도 고집이 있어 부드럽게 웃으면서 절대 안 바꾼다
#온기 #가정적 #섬세 #은근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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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일주는 어떤 사람
정미일주는 일간 丁(음화)이 未(양) 위에 앉은 날이다. 마른 여름 저녁의 따뜻한 화롯불. 명리학에서는 이 자리를 12운성으로 '관대'이라 부르는데, 그 기운이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연애
따뜻하고 가정적이며 상대를 세심하게 챙긴다. 다만 서운함을 웃음 뒤에 숨겨 두었다가 한참 뒤에 꺼낸다.
일과 돈
요리, 교육, 공예, 복지처럼 온기를 전하는 일이 맞다. 작은 공간에서 자기 색을 내며 안정된다.
조심할 것
부드러움 뒤의 고집을 스스로 모르는 것. 화롯불도 잘못 다루면 방을 태운다.
잘 맞는 일주
일간의 합(合)과 일지의 육합·삼합 기준. 두 사람 생년월일로 보면 오행 보완까지 계산돼요.
부딪히기 쉬운 일주
- 계축일주 진눈깨비곰 천간충·충·형
- 신축일주 서리옥곰 충·형
- 경자일주 담금질곰 원진·해
정미일주 여자·남자 차이는?
일주 자체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십신은 성별에 따라 배우자 자리가 달라서(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 연애 해석은 갈린다. 정확히 보려면 내 일주 찾기에서 성별까지 넣고 원국표를 확인하면 된다.
같은 정미일주인데 왜 다른가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다. 나머지 여섯 글자(년·월·시)와 대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카드는 뼈대, 원국표가 전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