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곰
단비곰

단비곰

계미 癸未 · 음수 · 양의 날 · 12운성 묘
마른 여름 들판에 내리는 조용한 비
  • 마른 흙이 물을 빨아들이듯 책임이 늘 밀려와 참을성이 몸에 배어 있다
  • 비가 들판을 살리듯 헌신적이고 흙 속 풀과 불 덕에 재주도 은근히 있다
  • 창고(묘)에 갇힌 물이라 걱정이 많고 안 해도 될 염려를 미리 안는다
#헌신 #신중 #성실 #걱정
iljugom.com

계미일주는 어떤 사람

계미일주는 일간 癸(음수)이 未(양) 위에 앉은 날이다. 마른 여름 들판에 내리는 조용한 비. 명리학에서는 이 자리를 12운성으로 '묘'이라 부르는데, 그 기운이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연애

상대를 위해 조용히 희생하는 편. 그런데 그 희생을 알아주지 않으면 한꺼번에 서운함이 터진다.

일과 돈

복지, 교육, 회계, 행정처럼 성실함이 오래 쌓여 신뢰가 되는 일에 맞다. 화려하지 않아도 꾸준하다.

조심할 것

걱정이 행동을 대신하는 것. 염려하는 시간에 한 발이라도 움직이는 편이 낫다.

잘 맞는 일주

일간의 합(合)과 일지의 육합·삼합 기준. 두 사람 생년월일로 보면 오행 보완까지 계산돼요.

부딪히기 쉬운 일주

계미일주 여자·남자 차이는?

일주 자체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십신은 성별에 따라 배우자 자리가 달라서(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 연애 해석은 갈린다. 정확히 보려면 내 일주 찾기에서 성별까지 넣고 원국표를 확인하면 된다.

같은 계미일주인데 왜 다른가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다. 나머지 여섯 글자(년·월·시)와 대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카드는 뼈대, 원국표가 전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