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날풀곰
을유 乙酉 · 음목 · 닭의 날 · 12운성 절
칼날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풀잎
- 쇠가 풀을 자르는 자리(절)라 늘 시험대에 오르지만 휘어지며 살아남는다
- 외부 압박이 큰 만큼 자기 관리가 몸에 배어 흐트러진 모습을 안 보인다
- 신경이 얇아 남의 말 한마디에 오래 흔들리고 속으로 쉽게 다친다
#유연 #절제 #섬세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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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일주는 어떤 사람
을유일주는 일간 乙(음목)이 酉(닭) 위에 앉은 날이다. 칼날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풀잎. 명리학에서는 이 자리를 12운성으로 '절'이라 부르는데, 그 기운이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연애
조심스럽고 단정하게 다가간다. 상대의 날카로운 말에 크게 상처받으면서도 참는 편이라 병이 된다.
일과 돈
디자인, 의료, 회계, 서비스처럼 규율 아래 섬세함이 필요한 일이 맞다. 강압적인 상사와는 오래 못 간다.
조심할 것
버티는 것에 익숙해져 나쁜 환경에도 그냥 머무는 것. 옮겨도 된다.
잘 맞는 일주
일간의 합(合)과 일지의 육합·삼합 기준. 두 사람 생년월일로 보면 오행 보완까지 계산돼요.
을유일주 여자·남자 차이는?
일주 자체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십신은 성별에 따라 배우자 자리가 달라서(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 연애 해석은 갈린다. 정확히 보려면 내 일주 찾기에서 성별까지 넣고 원국표를 확인하면 된다.
같은 을유일주인데 왜 다른가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다. 나머지 여섯 글자(년·월·시)와 대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카드는 뼈대, 원국표가 전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