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곰
얼음들곰

얼음들곰

을축 乙丑 · 음목 · 소의 날 · 12운성 쇠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풀 한 포기
  • 척박한 자리에서도 뿌리를 내려 남들이 포기한 곳에서 버틴다
  • 발밑의 흙이 재물 자리라 화려하진 않아도 실속을 잘 챙긴다
  • 기우는 자리(쇠)의 풀이라 순해 보여도 속에 묵은 고집과 불안이 있다
#끈기 #실속 #인내 #속앓이
iljugom.com

을축일주는 어떤 사람

을축일주는 일간 乙(음목)이 丑(소) 위에 앉은 날이다. 언 땅을 뚫고 올라오는 풀 한 포기. 명리학에서는 이 자리를 12운성으로 '쇠'이라 부르는데, 그 기운이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연애

느리게 다가가고 한번 마음을 주면 오래 가는 편. 다만 서운함을 말로 풀지 않고 안으로 쌓아 두는 버릇이 있다.

일과 돈

꾸준함이 요구되는 일, 부동산이나 관리처럼 시간이 쌓여야 열매가 나는 분야가 맞다. 한 방보다 저축형.

조심할 것

참는 것이 미덕이라 믿다 보니, 정작 바꿔야 할 때도 그냥 견디고 만다.

잘 맞는 일주

일간의 합(合)과 일지의 육합·삼합 기준. 두 사람 생년월일로 보면 오행 보완까지 계산돼요.

부딪히기 쉬운 일주

을축일주 여자·남자 차이는?

일주 자체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십신은 성별에 따라 배우자 자리가 달라서(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 연애 해석은 갈린다. 정확히 보려면 내 일주 찾기에서 성별까지 넣고 원국표를 확인하면 된다.

같은 을축일주인데 왜 다른가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다. 나머지 여섯 글자(년·월·시)와 대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카드는 뼈대, 원국표가 전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