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곰
병술 丙戌 · 양화 · 개의 날 · 12운성 묘
가을 산 너머로 넘어가는 붉은 해
- 해가 창고로 드는 자리(묘)라 겉은 밝아도 안에 담아 둔 생각이 많다
- 흙 속에 쇠와 불이 있어 표현력과 재물 감각, 경쟁심이 한데 섞여 있다
- 저무는 해처럼 소모가 커서 사람들 앞에서 웃고 돌아와 혼자 방전된다
#따뜻함 #표현력 #다재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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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일주는 어떤 사람
병술일주는 일간 丙(양화)이 戌(개) 위에 앉은 날이다. 가을 산 너머로 넘어가는 붉은 해. 명리학에서는 이 자리를 12운성으로 '묘'이라 부르는데, 그 기운이 성격의 밑바탕이 된다.
연애
따뜻하고 잘 챙기지만 정작 자기 속마음은 잘 안 꺼낸다. 헌신하다 지쳐서 갑자기 식는 패턴에 주의.
일과 돈
교육, 예술, 요식, 복지처럼 사람을 돌보며 표현하는 일이 맞다. 축적된 것이 뒤늦게 크게 터지는 편.
조심할 것
남을 비추다 자기 불을 꺼뜨리는 것. 쉬는 시간도 일정에 넣어야 한다.
잘 맞는 일주
일간의 합(合)과 일지의 육합·삼합 기준. 두 사람 생년월일로 보면 오행 보완까지 계산돼요.
병술일주 여자·남자 차이는?
일주 자체는 성별을 가리지 않는다. 다만 십신은 성별에 따라 배우자 자리가 달라서(남자는 재성, 여자는 관성), 연애 해석은 갈린다. 정확히 보려면 내 일주 찾기에서 성별까지 넣고 원국표를 확인하면 된다.
같은 병술일주인데 왜 다른가요?
일주는 여덟 글자 중 두 글자다. 나머지 여섯 글자(년·월·시)와 대운이 다르면 같은 일주라도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카드는 뼈대, 원국표가 전체다.